[댓글多뉴스] 비밀 결혼 공개 김범수, 네티즌 "역시 안문숙은 그냥 비즈니스였구나"

입력 2015-12-08 12:59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기업가 김범수가 결혼했다.

한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범수가 최근 일반인 여성과 비밀리에 양쪽 친인척만 모시고 조촐한 웨딩마치를 올렸다고 한다.

김범수는 결혼 사실을 최측근에만 알리며 조심스러워 했으나, 최근 O tvN '비밀독서단' 녹화에서 결혼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신의 입으로 직접 고백했다.

김범수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역시 안문숙은 걍 비지니스였구나", "역시 연예인들은...", "방송인데 오버하고 있네", "시즌2 할 때도 연애 중이었다는 얘기인데", "일이어도 리얼프로는 좀 가려 출연하지", "이건 너무했다 방송이 아무리 거짓이래도" 등의 반응을 보인다.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의 김범수는 2000년 SBS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2004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현재는 '비밀독서단'에 출연 중이며 동시에 문화 예술 콘텐츠 제작 및 투자기업 코바나컨텐츠 상무이사를 겸하고 있다.

한편, 김범수의 비밀 결혼에 대한 깜짝 고백은 8일 방송되는 '비밀독서단' 13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