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진 의원 "친환경에너지 마을 모델 제시"

입력 2015-12-08 17:26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첨단 에너지 자립마을', 이른바 선빌리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전 의원은 선빌리지는 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 기반의 분산·자립형 에너지를 통해 고도로 문명화된 자급자족도시를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 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