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꿀 피부 관리법 눈길 "배즙 하루에 한두 개 마셔"

입력 2015-12-08 12:09


▲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꿀 피부 관리법 (사진: 인스타일)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이 화제인 가운데, 문채원이 과거 밝힌 꿀 피부 관리법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문채원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당시 문채원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로 배즙을 꼽았다.





문채원은 "배즙을 먹었더니 몸에 잘 받고 피로 회복도 됐다. 하루에 한두 개 정도 마신다"라고 말하며 배즙, 오이, 자두가 가득 담긴 아이스박스를 공개해 주목을 모았다.





한편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그날의 분위기' 제작보고회에는 문채원과 유연석이 참석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