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은 미국 A.M.Best사로부터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획득한 A+ 등급은 A.M.Best의 평가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2년 연속 같은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조합은 2년 연속 A+등급 획득으로 건설보증과 공제(보험)시장에서 최고의 공신력을 보유한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뛰어난 자본구조와 건설보증시장에서의 강력한 지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