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알몸 실루엣 논란…윤계상 욕실 유리창에 비친 여성은 누구?
배우 윤계상 근황 사진에서 이하늬로 보이는 여성이 포착됐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 씻기는 윤계상을 찍은 이하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최근 윤계상은 팬클럽 카페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욕실에서 애완견을 목욕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유리에 반사된 여성을 두고 '이하늬냐 아니냐' '상의를 탈의한 것처럼 보인다'고 추측했다.
당시 이하늬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의 애견 목욕 사진 출처를 확인한 결과 몇 개월 전 윤계상이 팬 카페에 올린 사진"이라며 "알몸 사진이 아니다,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린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오해를 일으켜 안타깝다.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하늬 알몸 실루엣 논란…윤계상 욕실 유리창에 비친 여성은 누구?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