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해진 中 회당 출연료 1억…어마어마한 인기

입력 2015-12-07 16:41


tvN '치즈인더트랩' 출연하는 배우 박해진의 오싹한 연기가 예고돼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박해진의 회당 출연료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배우 박해진은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어, 그의 이름을 딴 영화관이 오픈할 정도다.

이같은 유명세로 박해진의 회당 출연료가 많게는 1억원에 달하는 상황.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연하남 역으로 중국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박해진은 중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작품 톱10 중에서 4편에 출연하면서 친근감을 키웠다.

이같은 인기에 박해진의 회당 출연료만 7천만원에서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