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이정재 게이설 해명 (사진: '나를 잊지 말아요' 포스터)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이 화제인 가운데, 절친 이정재가 과거 정우성과의 게이설에 대해 해명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정우성과 너무 붙어 다녀서 솔로라는 소문이 있다. 요즘도 자주 만나느냐"라는 MC들의 물음에 "영화 때문에 바쁘긴 하지만 일주일에 한 두 번은 꼭 만난다"라고 답했다.
이에 MC 김제동이 "운명적 만남"이라 칭하자 이정재는 "그렇게 엮이고 싶지 않다"라며 두 사람의 게이설을 해명했다.
이정재는 이에 대해 "재미로 하는 말이라 생각했다.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다. 1998년부터 약 16년간 친구로 지내왔다. 여행은 딱 두 번 갔다. 정우성과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이"라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정우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나는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로, 오는 1월 7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