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화장품 업계에 문화와 결합한 이색 마케팅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패션과 예술 등 감각적인 화장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숍 투쿨포스쿨이 문화 행사와 연계한 마케팅을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투쿨포스쿨이 대림미술관에서 전시하는 '헨릭 빕스코브- 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전시회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이번에 진행되는 전시회 입장권 행사는 12월 26일까지 투쿨포스쿨의 '아트 클래스' 라인의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인 2매씩 증정하며, 당월 31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헨릭 빕스코브- 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전시회가 예술 실험 코스메틱인 투쿨포스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시회를 비롯한 문화 콘텐츠와 관련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림미술관이 지난 7월9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하는 '헨릭 빕스코브 - 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전'은 파리 패션 위크에서 매년 컬렉션을 발표하는 유일한 북유럽 패션 디자이너 헨릭 빕스코브(HENRIK VIBSKOV)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는 새롭게 재연출한 런웨이와 데뷔부터 현재까지 발표된 대표 컬렉션, 그리고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주요작 및 신작을 포함한 총 300여 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특정 장르의 형식적 한계를 깨기 위한 시도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헨릭 빕스코브의 작업 방식을 통해 모든 창작의 과정을 놀이처럼 즐기는 적극적인 멀티 크리에이터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