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EXID 하니, 1위 수상에 눈물 "가수 포기하려 했었다"(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인기가요' EXID 하니의 1위 소감이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EXID, 산이-매드클라운, 갓세븐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EXID가 신곡 '핫핑크'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1년 전까지만 해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려고 했었다"라며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다. 가수 활동을 계속하게 해준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라는 수상 소감과 함께 눈물을 보였다.
EXID의 '핫핑크'는 멤버 LE가 신사동호랭이의 프로듀싱 아래 범이낭이와 함께 만든 곡이다. 특히 1970~80년대 생산된 아날로그 악기로 편곡해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의 느낌을 살린 곡으로 지난달 18일 발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EXID를 포함해 소녀시대-태티서, 아이콘, 방탄소년단, 나인뮤지스, 허각, 에이프릴, 디셈버, 업텐션, 로이킴, 스누퍼, 로드보이즈, 라붐, 퍼펄즈, 이예준, M.A.P6, HOTTIES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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