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장외주식4989] '5G'가 몰고올 변화…조봉열 노키아 상무

입력 2015-12-07 11:14
수정 2015-12-08 16:25




‘5G’는 단순히 현재 채택하고 있는 4세대 통신 이후의 기술만을 뜻하지 않는다. 5G가 요구하는 고속화, 대용량 처리능력은 다양한 산업과 결합해 세상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경제TV ‘장외주식 4989’에서는 7일 노키아 조봉열 상무와 함께 ‘5G’가 불러올 산업 트렌드 변화를 예측하고 관련 기업들의 투자포인트 점검에 나선다. 특히 IoT와의 결합은 스마트홈, 무인자동차 등의 새로운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장외주식 4989에서는 현재 국내 5G 기술은 어디까지 왔고 상용화는 언제 가능한지 그리고 투자자 입장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할 기업군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본다.

한국경제TV ‘장외주식 4989’는 상장 전의 유망 기업을 소개하는 ‘이희진의 시크릿 노트’,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벤처캐피탈에 듣다’, ‘스타트업 리포트’ 등 다양한 코너로 꾸며진다. 매주 월~목 밤 9시 생방송.

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