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애교부터 코믹까지 '표정부자' 등극

입력 2015-12-07 09:27


▲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애교부터 코믹까지 '표정부자' 등극 (사진=MBC '부탁해요 엄마' 방송화면 캡처)

[김민서 기자]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조보아가 '표정부자'로 등극했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장채리 역으로 열연 중인 조보아가 다채로운 표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조보아는 질투의 화신부터 눈물의 여왕까지 ‘표정부자’ 다운 다양한 표정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조보아는 변장을 하고 질투의 화신이 된 표정과 첫날밤 옷고름 세레머니를 기대하는 엽기적인 표정까지 완벽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형순(최태준)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가슴 아파하는 애절한 표정은 물론, 형순과 알콩달콩한 면모를 뽐내며 애교와 미소 가득한 모습을 자유자재로 구사해, 드라마 속 채리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렇듯 조보아의 매력 넘치는 다채로운 표정은 탄탄한 기본 연기력과 풍부한 감정을 입증함과 동시에 진한 존재감과 넘치는 흡인력으로 매주 주말 저녁 시청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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