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미스코리아 제시, "한 마디도 안 했는데 어뜨케(?) 알았냐" 폭소

입력 2015-12-06 10:37


'복면가왕' 미스코리아 제시

'복면가왕' 미스코리아 제시가 바로 들통이 났다.

제시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나도 미스코리아'(이하 미스코리아)로 출연해 '럭셔리 백작부인'(이하 백작부인)과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대결의 승자는 백작부인이었다. 미스코리아는 솔로곡을 부르며 정체를 밝혔고 예상대로 제시로 드러났다.

특유의 발음과 제스처로 정체를 들킨 제시는 "한 마디도 안 했는데 어떻게 알았냐"라며 궁금해했다.

제시는 "가면을 썼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다 알더라. 한국말이 늘면 또 나오고 싶다. PD님에게 꼭 다시 연락드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