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아, '인형인 줄 알았어' 발랄 미모

입력 2015-12-06 00:55



앤씨아, '인형인 줄 알았어' 발랄 미모

앤씨아가 히든싱어4에 출연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앤씨아의 과거 공개된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다시금 화제다.

과거 앤씨아는 양갈래 머리를 땋아내린 채 새침하지만 상기된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균형잡힌 S라인 몸매와 탱탱한 꿀벅지에 삼촌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사진 속 앤씨아는 풋풋한 소녀티를 벗지 못했다. 불그스름하면서 하얀 피부가 요정 미모를 더욱 빛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