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남심을 흔드는 애교 눈웃음 ‘보고만 있어도 흐뭇’
장예원 아나운서가 애교 넘치는 눈웃음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머리 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예원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다가 곧 깔깔 웃음을 터트린다. 입꼬리가 올라갈수록 반대로 내려오는 눈매가 귀여운 인상을 자아낸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한밤의 TV연예', '풋볼매거진 골', '접속 무비월드', 'TV동물농장' 등을 진행하고 있다.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5 아나운서 대상'에서 예능부문 TV진행상을 수상했다.
장예원 아나운서, 남심을 흔드는 애교 눈웃음 ‘보고만 있어도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