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티파니, 아찔 하의 실종 '착시효과?'

입력 2015-12-04 11:14


태티서 티파니, 아찔 하의 실종 '착시효과?'

태티서 티파니의 일상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태티서 티파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 씽크' 커밍 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네 컷으로 분할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짧은 검정색 하의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티파니의 하의 실종 패션이 착시현상을 일으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