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희준, 과거 밝힌 실제 성격은? "옹졸하고 치사한 짓 많이 해" 진짜?

입력 2015-12-04 10:32


▲ 이희준 실제 성격 재조명 (사진: JTBC '유나의 거리')

배우 이희준의 실제 성격이 다시금 화제다.





그는 과거 진행된 드라마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에서 극 속 착한 남자 역할에 대해 "실제로는 옹졸하고 치사한 짓도 많이 한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나쁜 놈의 모습도 있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희준은 내년 4월 모델 이혜정과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