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겨울을 맞아 사업장 인근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내년 2월까지 매월 용산노인복지관, 서울역 참좋은 친구들, 영등포 쪽방상담소와 함께 결식 어르신 및 노숙인을 위한 호빵나눔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나마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