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첫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 가운데 태연의 파격적인 무대 의상이 눈길을 끈다.
태연은 지난 2011년 일본 콘서트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태연은 초미니 탱크톱에 복부를 상당 부분 노출 시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태티서는 4일 자정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디어 산타(Dear Santa)'를 발매했다.
오전 8시 기준 태티서의 신곡 '디어 산타(Dear santa)'는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