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창렬 불참, 진행공간 협소한 '라디오'만 이어가기로…

입력 2015-12-04 00:00


'복면가왕' 김창렬 불참, 진행공간 협소한 '라디오'만 이어가기로…

김창렬이 당분간 '복면가왕'서 패널로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MBC '복면가왕' 측은 3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복면가왕' 녹화 당일 기사가 나서 참여하지 못한 것"이라며 "김창렬이 사태 정리 전까지 당분간 녹화를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제작진 측은 빨리 해결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창렬은 같은날 한 매체를 통해 "녹화장에는 갔었지만, 회의 끝에 1주 정도 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창렬은 "라디오는 어느 정도 혼자서 진행하는 공간인 만큼 평소와 다름없이 진행했지만, '복면가왕' 같은 경우 워낙 여러 사람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폐를 끼치기 싫어 불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좋지 않은일에 연루된 만큼 즐겁고 흥겨운 녹화장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창렬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 '엔터 102'의 가수 '원더보이즈' 김태현을 폭행하고 월급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된 상태다.



'복면가왕' 김창렬 불참, 진행공간 협소한 '라디오'만 이어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