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는 가운데 세계적인 탑모델 미란다 커와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에릭남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란이 누나 반가웠고 '우우'를 많이 좋아해 주셔서 고마워요! 다음에 듀엣 하기로 한 거 잊지 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에릭남과 미란다 커는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미란다커는 에릭남을 응원하는 종이 패널을 들고 '우우' 입모양을 하고 있다.
에릭남은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미란다 커와 인터뷰를 하며 친분을 쌓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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