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유승호-박민영, 7살 차 극복한 찰떡 케미

입력 2015-12-03 15:15
<p align="center"> </p><p align="left">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p><p align="left">

</p><p align="left">극 중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천재 변호사 서진우 역을 맡은 유승호와 소녀 감성을 가진 엉뚱 발랄한 검사 이인아 역을 맡은 박민영은 이날 실제 7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케미를 선보여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p><p align="left">

</p><p align="left">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리는 휴먼 법정 드라마로 오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훈훈한 선남선녀</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우리 잘 어울리죠?</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하트 만들기도 척척!</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7살 나이 차 극복했어요</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절로 웃음이 나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