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이재 세븐 (사진: MBC '궁S' 스틸컷)
배우 허이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학창시절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007년 2월 그는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MBC '궁S' 제작발표회에서 "세븐이 가수 활동을 하던 당시 좋아했었냐"는 질문에 "고등학생 때 일화로 답을 대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고등학생일 때 세븐이 데뷔를 했었다. 학교 공연 때 세븐이 왔었다"며 "공연 끝나고 세븐의 흰색 밴을 따라가다가 경호원들에게 제지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당시 팬이었던 세븐과 함께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추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3일 허이재 소속사 bob스타컴퍼니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허이재가 남편 이승우와 합의하에 친구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 현재 이혼 서류만 접수한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