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vs추자현vs유이, 미모 대결 승자는? "한채영 몸매는 내가 갑"

입력 2015-12-03 08:35


한채영vs추자현vs유이, 미모 대결 승자는? "한채영 몸매는 내가 갑"

배우 한채영과 추자현, 유이가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추자현언니랑 유이~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한채영과 추자현, 유이는 나란히 앉아 미모를 뽐냈다. 한채영과 추자현, 유이는 2일 홍콩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아뮤직어워드(MAMA)' 시상자로 나섰다. 세사람은 시상식 전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채영은 레드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볼륨감과 바비인형 미모를 드러냈다. 추자현과 유이도 한채영에 뒤지지 않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현재 웹드라마 '뷰티 마스터' 촬영 중이다. 한채영은 중국 영화 '불속지객' 개봉도 앞두고 있다.

한채영vs추자현vs유이, 미모 대결 승자는? "한채영 몸매는 내가 갑"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