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열애, ‘조각남 보자마자 입 벌리며 요염해진 자태?’

입력 2015-12-03 06:20



박슬기 열애, ‘조각남 보자마자 입 벌리며 요염해진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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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열애 소식과 함께 정우성과 찍은 인증사진이 화제다.

박슬기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눈에 별을 박아 놓으셨나요? 어쩜 그대는 눈도 그렇게 영롱 하시와요? 아익. '마담뺑덕' 심학규로 돌아온 정우성느님! 영화 다들 보셨죠? ☞☜ 부끄럽지만 제 숨겨진 욕망을 채워준 아주 멋지고 신나며 재밌는 영화♥"라는 후기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영화 '마담뺑덕' 포스터 앞에서 찍은 박슬기와 정우성의 셀카. 박슬기는 입을 벌리고 손을 목에 대 섹시한 포즈를 연출했다.

그 옆의 정우성은 박슬기가 언급한 대로 눈에 별을 박아 놓은 듯 반짝반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