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세훈, 2015 MAMA 엑소, 마마, 2015 MAMA 빅뱅, 박봄
빅뱅 승리 엑소 세훈이 '2015 MAMA'를 훈훈하게 달궜다.
승리 세훈은 2일 '2015 MAMA'에서 브로맨스를 연출했다. 빅뱅 엑소의 만남이라 더욱 특별했다.
승리는 빅뱅 '베베' 무대에서 엑소 세훈의 무릎에 앉았다. 엑소 세훈은 승리의 스킨십에 수줍은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빅뱅과 엑소는 '2015 MAMA'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2015 MAMA' 박봄 출연이 화제를 모았다. 박봄 'MAMA' 출연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