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신은경, 눈물은 무엇이었나

입력 2015-12-02 18:19


▲ 신은경 아들, 신은경, 신은경 아이, 거인증

신은경 아들이 거인증과 뇌수종 환자로 알려졌다. 신은경이 아들을 외면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신은경 아들의 거인증 및 뇌수종은 2일 한 매체가 보도했다. 신은경 아들은 장애 1급 판정을 받았고, 현재 친할머니가 키우고 있다.

신은경 아들이 걸린 거인증은 '말단 비대증'으로 뇌하수체에 생긴 종양 때문에 성장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돼 신체 말단 부위인 얼굴과 손발 등의 성장이 계속 멈추지 않는 희귀 질환.

거인증은 격투기선수 최홍만도 걸렸다는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2007년 경희대 내분비내과 김성운 교수가 주장했다.

신은경 아들의 질환은 과거 신은경도 SBS '힐링캠프'에서 고백한 바 있다. 신은경은 당시 "아이가 두 살 때 처음으로 병을 알게 됐다"며 아이가 나를 지켜줬다"고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신은경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은경이 이혼 후 8년간 2번 보러왔다"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