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곽정은 학창시절 폭로 "얼굴 못알아 보겠어"…성형전 보니 '후덕ST'

입력 2015-12-02 17:18


장영란, 곽정은 학창시절 폭로 "얼굴 못알아 보겠어"…성형전 보니 '후덕ST'

장영란이 중학교 동창 곽정은을 방송에서 언급했다. 특히 달라진 얼굴에 대해 폭로해 성형전 곽정은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장영란이 출연해 아줌마 입담을 거침없이 뽐냈다.

이날 장영란은 "곽정은이 중학교 동창이다. 그 때 친했는데, 그 친구는 공부를 잘하는 부류였고 나는 잘하는 애, 못 하는 애, 날라리, 다 두루두루 친한 스타일이었다"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나는 깜짝 놀랐던 게 곽정은이 그 때는 그렇게 야한 얘기하고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었다. 그런데 포인트는 얼굴은 좀 고쳤다. 나도 진짜 못 알아봤다. 예쁘게 잘 고쳤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칼럼니스트 곽정은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때 추억을 함께 한 동창친구를 자신의 밥벌이에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 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 더 센 멘트 치는 것이 예능프로 출연자의 숙명이라지만 좀 심했다. 내가 더 덕을 쌓아야지. 별 수 있겠나"라는 글을 게재하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곽정은 과거 방송에서 성형에 대해 당당히 고백한 바 있다.

곽정은은 "살이 쪘을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전에 코 성형을 했다고 이미 고백을 했다. 6년 전에 '1대 100'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도 이미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난 뒤였는데, 친구들이 방송을 보고 입이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했다. 입이 화나 보인다는 거다"라고 고백했다.

곽정은은 "그래서 2년간 치아교정을 했다"라고 밝혔다.

장영란, 곽정은 학창시절 폭로 "얼굴 못알아 보겠어"…성형전 보니 '후덕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