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이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윤광복 코오롱 상무와 주성락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는 등 전무 7명, 상무 6명의 승진 인사가 이뤄졌습니다.
이웅열 회장의 장남 이규호(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장은 상무보로 승진했습니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야 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음을 보여주는 인사였다"고 말했습니다.
또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패션2본부장인 한경애 상무보가 상무로, 프리미엄패션사업부 서혜욱부장이 상무보로 승진해 코오롱 그룹에서는 2010년 이래 매년 1~2명씩의 여성 임원의 신규 임용이나 승진 인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