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가 과거 수지를 노려봤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대회' 녹화에 참여했던 유라가 미쓰에이 멤버 수지를 노려봤다는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이에 유라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유라가 수지를 노려본 것이 아니다"며 "각도와 여러 상황 때문에 노려 본 것 같은 시선이 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유라가 개인적으로 수지를 많이 좋아한다"며 "본인의 휴대전화에 수지 사진도 여러 장 넣어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