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서영, 몸매 관리 비법 눈길 "살 쉽게 찌는 체질, 미친 듯이 운동"

입력 2015-12-02 14:49


▲ 타투 서영 몸매 관리 비법 (사진: 서영 인스타그램)

'타투' 서영이 화제인 가운데, 서영의 몸매 관리 비법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영은 지난해 1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서영은 "운동을 미친 듯이 한다"라며 "데뷔 때부터 많은 분들이 몸매 좋다는 얘기를 해줘서 그런지 몸매는 포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서영은 "먹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라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라며 엄격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서영이 출연한 영화 '타투'는 복수를 꿈꾸는 타투이스트 수나(윤주희 분)와 고통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지순(송일국 분)의 악연을 그린 영화다.





서영은 '타투'에서 구찌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