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기자] 1일 오전 배우 이상윤은 '2015 MAMA'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그는 우월한 기럭지와 비율로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소 과해 보일 수 있는 청청패션에 짙은 브라운 컬러의 워커 부츠를 매치하고, 블랙 컬러의 선글라스와 백팩으로 포인트를 줘 댄디하면서도 훈훈한 '워너비 남친룩'은 완성했다. (사진=브루노말리)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청청에 브라운 슈즈를 신으니까 예쁘구나~
jmu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