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서영, 운동 다시 시작한지 일주일? 탄탄 11자 복근 '대박'

입력 2015-12-02 12:19


타투 서영

배우 서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몸매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운동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한지 일주일"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영은 초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선명한 11자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영이 출연하는 영화 '타투'는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