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서영, 8년 전 비키니 '역시 착한 가슴'

입력 2015-12-02 10:29
수정 2015-12-02 10:34
▲인스타그램 캡쳐

타투에 출연하는 서영이 화제가 되면서 비키니 사진도 새삼 눈길을 모은다.

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온#셀프디스#타임. 나 이게 무려 8년 전ㄷㄷㄷ24살이었는데. 그래도 이땐 겁도 없고 매우 긍정적이며 #자유로웠다 우연히 발견하고 혼자 빵 터졌다가 같이 웃자고”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8년 전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영의 모습은 볼륨 넘치는 탄력 있는 몸매로 지금과 다를 바 없느 빼어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서영이 송일국과 출연하는 타투는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