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이청아, 햇살만큼 따스한 미소로 남심 녹였다

입력 2015-12-02 10:09


배우 이청아가 눈부신 ‘햇살미소’로 드라마 촬영현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일) 오전 이청아의 공식 페이스북에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이하 라이더스)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청아는 촬영현장에서 늘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고 전했다.

“싱그러움 물씬~ 추운 날씨도 잊게 만든 소담의 햇살미소!”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청아가 ‘라이더스’의 촬영현장에서 시종일관 따스한 미소와 함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촬영 중은 물론 모니터링을 할 때도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밝은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한 것.

지난 ‘라이더스’ 4회 방송에서 이청아는 김동욱, 최민과의 뜻밖의 인연을 시작으로 삼각관계의 가능성을 알리며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청아, 바라만 봐도 기분 좋아지게 하는 매력!”, “이청아, 겨울도 봄처럼 느껴지게 하는 싱그러운 미소!”, “이청아, 예쁘고 사랑스러운 미소에 반하지 않을 수 없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가 눈부신 미소로 눈길을 끈 E채널 드라마 ‘라이더스’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