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부성, 예능프로그램 출연료 보니 '대박'…한국선 상상 못할 일

입력 2015-12-02 08:58
수정 2015-12-02 11:29


홍콩 4대 천왕으로 유명한 톱스타 곽부성(50)이 23살 연하 모델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출연료에도 관심이 쏠린다.

곽부성은 지난 3월 저장 위성TV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중국호무도'에 3천만 위안(약 53억원)의 출연료를 받고 멘토로 합류했다.

한편 중화권 매체들은 곽부성이 1988년생의 모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곽부성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여자의 손을 꼭 잡은 사진과 함께 "이러면 조금 천천히 운전해야 돼"라는 글을 올리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