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AtoZ] 컬러의 수만 줄이면 강한 이미지도 부드러워져?

입력 2015-12-08 09:31


[류동우 기자] 여성들에게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아무리 메이크업이 잘 되더라도 헤어스타일이 이상하면 완벽하지 못하고, 헤어스타일이 아무리 예쁘더라도 메이크업이 잘 안 돼 있으면 예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처럼 화장을 하지는 못합니다. 메이크업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이 어떤 것인지도 알지 못하는 여성들은 생각 외로 많습니다. 라뮤제 김로아 원장이 이제 '메이크업AtoZ'를 통해 완벽한 메이크 오버를 위한, 개인별로 맞는 헤어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솔루션을 함께 내려줍니다.



▲ 모델 체크

모델은 뚜렷하면서 큰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는 모델에게 컬러감이 많이 들어간 메이크업을 하면 안됩니다. 특히 모델같은 경우 아이 메이크업을 할 때 최소한의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강한 이미지로 보일수도 있기 때문이죠. 모델은 얼굴형이 길어요. 광대 밑 양쪽 턱 부분이 넓어 보이네요. 또한 노란기의 피부톤을 가지고 있어요. 눈밑에는 다크써클과 약간의 잡티로 피부톤이 화사하지 않네요.

▲ 베스트 팁

모델의 눈은 최소한의 컬러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모델의 노란기 피부톤은 핑크 컬러 파운데이션으로 잡아 줄거에요. 여기에 핑크컬러 치크로 눈 밑과 볼 부분을 자연스럽게 덧 발라줄겁니다. 핑크 컬러 파운데이션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다크써클 부분을 보완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턱이 발달되어 있어 턱부분으로 가는 시선을 분산시키는게 중요합니다. 입술에 레드컬러의 색을 입히고 그러데이션 효과를 줘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주면 턱으로 가는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 메이크업 A to Z



① 펜슬형 아이라인으로 눈 주위를 그려줍니다.(최소한의 컬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② 젤 타입의 아이라인으로 다시 한 번 그려줍니다.

③ 핑크컬러의 파운데이션으로 기초베이스를 해줍니다.

④ 라텍스로 얇게 펴 발라줍니다.



① 브라운 컬러의 섀도로 눈을 그려줍니다.

② 레드 컬러의 립으로 입술을 그려줍니다.(턱으로 향하는 시선을 입으로 분산 시켜 줍니다)

③ 마스카라로 아랫 눈썹을 칠해줍니다.



① 핑크컬러의 치크로 눈밑 다크써클 부분을 발라줍니다.(앞서 파운데이션 톤과 비슷하게 사용합니다)

② 티존과 하이라이트 부분에 음영감을 살려줍니다.

③ 눈썹을 정리해줍니다.



▲ 퍼펙트 체인지

라뮤제 윤진 부원장은 "모델은 전체적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해 강한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때문에 컬러감을 최소한으로 사용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하는게 중요했습니다. 눈 밑 다크써클은 핑클컬러의 파운데이션과 치크로 보완을 했습니다. 또한 눈매가 강한 모델에게 소량의 아이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눈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ryu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