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제2롯데월드 기습 방문…"바람 쐬고 싶다"

입력 2015-12-01 15:40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을 기습 방문했습니다.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측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있는 집무실을 나서 3시쯤 잠실 제2롯데월드에 도착해 공사현장을 둘러봤습니다.

함께 동행한 것으로 알려진 신 전 부회장은 월드타워 공사현장에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신 전 부회장측은 "신 총괄회장이 바람을 쐬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