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바지'·'대디' 공개 싸이, 무게감 언급 "'강남스타일' 때문에 강남도 안 가"

입력 2015-12-01 10:04
수정 2015-12-01 10:19


▲ '나팔바지' '대디' 공개 싸이 (사진: 네이버 V앱 '싸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가수 싸이가 신곡 '나팔바지'와 '대디(DADDY)'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강남스타일'의 무게감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싸이는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정규 7집 '칠집싸이다'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나팔바지'와 '강남스타일'을 비교해 달라"는 질문에 "'강남스타일'의 무게가 무거워서 요즘 강남도 안 나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싸이는 "'강남스타일'과의 어떠한 비교도 사양하겠다"며 "그냥 이 친구가 9곡에 들어있는 정규 음반을 얼마나 정성스레 만들었는지만 봐달라. 이왕이면 한 곡 듣기보다는 전곡 듣기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싸이는 1일 타이틀곡 '나팔바지'와 '대디(DADDY)'가 수록된 정규 7집 앨범 '칠집싸이다'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