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K-뷰티' 전도사로 재발탁

입력 2015-12-01 09:37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 전속모델로 활약 예고




모델 겸 배우 김우빈이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의 국내 및 아시아 전속모델로 다시 한 번 활약하게 됐다. 벨포트는 김우빈을 영상과 지면 등 다양한 매체의 모델로 활용하고 고객 행사에도 함께 할 예정이다.

벨포트 측은 한류스타로서 김우빈이 가지고 있는 파워와 20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에 걸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을 높이 사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국내를 넘어 중국과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는 과정에서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등극한 그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제고하고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치겠다는 것이다.

김우빈은 영화 '스물'부터 최근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이르기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오가며 올 한해 최고의 '대세남'임을 증명했다. 호소력 짙은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로 여성팬을 사로잡았고 최근 여러 지인이 인정한 인성과 인간적 면모가 새롭게 조명되며 더욱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벨포트 관계자는 "김우빈이 지역과 연령을 초월해 올해 최고의 대세남으로서 K-뷰티의 우수한 브랜드 및 해외 유수 브랜드를 유통하는 벨포트의 정체성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우빈과 함께 아시아시장에 적극 진출해 K-뷰티의 힘을 아시아 전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벨포트는 지난달 27일 첫 해외매장인 홍콩 코즈웨이베이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쇼핑 천국이라 불리는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중심지에 위치해 있으며 벨포트가 엄선한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를 통해 홍콩 현지인들과 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