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와 이방지의 대결이 예고됐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17회에서는 나락으로 떨어진 도당 권력자 홍인방(전노민 분)과 길태미(박혁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17회 엔딩을 장식한 길태미와 이방지(땅새/변요한 분)의 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길태미는 삼한제일검이다. 하지만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방송 시작 전부터 이방지를 훗날 삼한제일검이 되는 인물이라고 소개해왔다.
이런 가운데 12월 1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길태미와 이방지의 처절한 결투 장면이 담긴 18회 스틸을 공개했다.
절정의 긴장감이 조성된 가운데 17회가 마무리된 만큼, 길태미 이방지 두 무사의 결투 뒷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속 길태미와 이방지는 새하얀 눈발이 흩날리는 가운데 서 있다.
얼굴 곳곳에 상처와 붉은 핏자국이 남아 있는 길태미는 양손에 날카로운 검 두 개를 쥔 채 휘두를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이방지는 두 손으로 묵직한 검을 쥔 채 섭고도 깊은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목숨을 건 두 무사가 금방이라도 검을 겨눌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만큼, 긴장감이 극대화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