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이영애 입맞춤, ‘과거 김태희 입술을 씹어 먹을 기세 "아찔 장면"

입력 2015-11-30 23:35



송승헌 이영애 입맞춤, ‘과거 김태희 입술을 씹어 먹을 기세 "아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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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이영애 입맞춤 소식과 함께 과거 김태희와 송승헌의 ‘계단키스’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마이 프린세스’달콤한 첫 키스를 하게 된다. 그동안 티격태격 대며 미운 정 고운 정을 쌓아가던 두 사람이 핑크빛 러브모드를 만들며 진전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이설(김태희)은 박해영(송승헌)과 함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섬마을을 방문한다. 이설은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조금씩 되찾게 되면서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해영과 술 한 잔을 기울인다. 결국 만취한 이설은 해영의 등에 업혀 술주정을 하며 앙탈을 부리던 중 해영에게 기습적으로 볼에 살짝 뽀뽀를 한다.

해영은 잠시 당황하지만 이내 술에 취해 눈을 깜빡이며 배시시 웃고 있는 이설에게 “지금 이건... 잊어”라는 말만 남기며 로맨틱한 키스를 건넨다.

눈 쌓인 계단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키스신은 입이 얼어붙을 정도의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날씨 속에 촬영됐다. 동장군도 녹일 뜨거운 키스신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