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박은지, 깊게 파인 파란 원피스 사이로 뽀얀 속살’

입력 2015-11-30 19:13



부탁해요 엄마 박은지, 깊게 파인 파란 원피스 사이로 뽀얀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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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박은지 출연과 함께 박은지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박은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삼월의 꽃샘 추위가 나쁘지 않아요. 그래야 따스한 봄 햇살의 귀함을 알테니까요. 봄이 난 좋다~ 내 생일이 있고 밤공기도 부드럽잖아? 생각만해도 설렌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가슴이 깊게 파인 파란색 의상을 입고 고개를 아래로 떨군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원색적인 의상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청초함과 함께 뽀얀 피부를 드러내 은근한 섹시미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