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미스코리아 부산 진 레이양, 제시 가르치듯…"워킹은 이렇게"

입력 2015-11-30 17:12


'복면가왕' 미스코리아 부산 진 레이양, 제시 가르치듯…"워킹은 이렇게" (사진 = 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에 새롭게 연예인 판정단으로 합류한 레이양이 미스코리아 워킹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나도 미스코리아'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에 레이양은 자신이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이라고 밝히며 '복면가왕'에 출연한 '나도 미스코리아' 두고 몸매가 미스코리아 몸매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그는 "예전엔 인사를 할 때 무릎을 살짝 구부리면 했다면 요즘은 파워 워킹을 많이한다"고 설명하며 미스코리아 워킹을 직접 시연해 남성 연예인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이날 출연한 '나도 미스코리아'는 가수 제시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미스코리아 부산 진 레이양, 제시 가르치듯…"워킹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