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군기지 보니…축구장 70개 크기? 1조원 투입 '대박'

입력 2015-11-30 10:35


제주 해군기지 보니…축구장 70개 크기? 1조원 투입 '대박'

제주 해군기지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제주 해군기지의 공식 명칭은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 미항'으로 착공 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제주 해군기지는 내년 1월이면 서귀포 시내에서 11km 떨어진 작은 어촌 마을에 대형 축구장 70개 크기의 항구가 완공된다.

제주 해군기지는 잠수함과 이지스급 함정을 수용할 수 있는 군사시설과 대형 관광 여객선 두 척이 동시에 정박할 수 있는 접안 시설을 갖췄다. 또 제주 해군기지는 1조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됐고 경제 유발 효과는 2조 원이 넘을 것이라고 군당국은 밝혔다.

신항에서 작전을 수행할 해군 부대가 창설되면서 이어도 및 연평도까지의 작전 시간이 각각 9시간, 6시간 줄어들 전망이다.

제주 해군기지 보니…축구장 70개 크기? 1조원 투입 '대박'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