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이하이 언니 이휴림, 동생보다 개성없지만…평균 이상으로 '선방
'K팝스타5' 이하이 언니 이휴림(24)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에서는 본선 1라운드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휴림은 윤미래의 ‘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를 담담하게 소화해냈다.
이에 유희열은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합격 버튼을 눌렀다. 박진영은 “아쉬운 점은 뭔가 예상되지 안은 한 가지가 있었으면 했다. 예상되는 범위 안에서 노래를 했다”며 불합격을 안겼다.
양현석은 “동생보다 고음이 안정적이다. 하지만 자기 색깔은 부족해 보인다. 하지만 안에 무언가 있을 것 같다. 안에서 끄집어내야 한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2대1로 이하이 언니 이휴림은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K팝스타5' 이하이 언니 이휴림, 동생보다 개성없지만…평균 이상으로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