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서프라이즈 유재석이 화제다.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서프라이즈' 촬영 중인 유재석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태호 PD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봉술의 달인 산둥꼬마"라는 글과 함께 유재석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 특집에서 '내 딸, 금사월' 팀에게 2천만 원에 낙찰되어 드라마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유재석과 박명수는 건강상 이유로 쉬고 있는 정형돈의 애청 프로그램인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깜짝 출연을 결정했다.
두 사람이 출연한 '서프라이즈'는 29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