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첫 결혼으로 낳은 딸, 스무살 차이 여동생 보다

입력 2015-11-28 11:37


배우 김가연 딸 김서령이 ‘사람이 좋다’에서 아빠 임요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가연의 딸 김서령은 김가연이 임요환과 재혼하기 전 대학교 때 만났던 첫 남편과의 결혼생활에서 생긴 딸로 알려져있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큰딸 김서령은 약 스무살 차이 나는 여동생 임하령을 살뜰히 챙겼다.

방송에서 아빠 임요환과 함께 미국 출장을 함께 떠난 김서령은 친구처럼 절친한 부녀 관계를 보여줬다.

김서령은 “게임에 대해 잘 모른다. 아빠가 유명한 사람인지도 몰랐다. 단지 엄마가 좋아하고 엄마를 좋아해주는 사람, 나한테도 필요할 사람, 우리 가족이 될 사람. 이렇게 바로 받아들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먼저 다가간 것도 있는데 그만큼 아빠도 거부감 없이 진짜 딸 같이 다 해줬다. 그래서 처음부터 가족이었던 것 같다”며 아빠 임요환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가연 딸 김서령은 나이는 21살이며 현재 대학교 2학년으로 알려져있으며 어느 대학인지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