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청순 글래머 아닌 청순 페이스"

입력 2015-11-28 00:50


"청순 글래머 아닌 청순 페이스"

그동안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 받아 온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청순한 얼굴로 뷰티 화보에 도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효성이 최근 쎄씨와 함께 한 뷰티 화보를 통해 그동안 몸매에 치중했던 고정관념을 벗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



화보 속 전효성은 몸매가 아닌 수수하고 청순한 느낌의 얼굴에 초점을 맞춰 평소 표현하지 않았던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고 청초한 모습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