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수지, 유재석 파파라치 "팬이예요" 새삼 화제

입력 2015-11-28 00:18
▲(사진=SBS 런닝맨 캡처)

김우빈 수지 주연의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화제다.

내년 방송 예정인 '함부로 애틋하게'는 안타깝게 헤어졌던 두 남녀가 톱스타와 다큐 PD로 재회해 다시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다.

한편, 이런 가운데 수지의 '런닝맨' 출연 방송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08회에는 미쓰에이 수지가 출연해 한류스타 레이스 편이 그려졌다.

레이스의 첫 번째 미션은 '내가 너의 파파라치'로, 상대팀 얼굴의 정면 사진을 찍어온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먼저 미션 장소에 도착해 카메라를 획득한 유재석, 이광수는 계단 아래에 잠복했다.

그러던 중 수지를 만났고 유재석은 카메라를 들고 수지에게 접근했다. 수지가 도망치자 유재석은 "수지 씨, 팬이에요! 사진 한 번만 찍어주세요"라며 한류팬을 자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지는 고개를 들지 않고 요리조리 피하며 위기를 모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