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BJ워니, "아프리카tv서 수염 그리는 이유?"

입력 2015-11-27 22:04
수정 2015-11-27 22:05


▲ 궁금한 이야기y, bj워니, 골화석증, 아프리카tv 워니

'궁금한이야기y' BJ워니가 아프리카TV에서 수염을 그리는 이유를 밝혔다.

BJ워니는 27일 SBS '궁금한이야기Y'에 출연했다. '골화석증' 환자인 BJ워니는 25살이지만, 아이처럼 보인다.

BJ워니가 앓고 있는 '골화석증'은 뼈를 구성하는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쉽게 뼈가 부러지고 자라지 않는 희귀질환이다.

BJ워니는 아프리카TV에서 먹방 BJ로 활약 중이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가 BJ로 새 삶을 시작한 것.

BJ워니는 아프리카TV에서 종종 수염을 그리고 등장한다. BJ워니는 "어떤 분이 수염을 그려달라고 해서 그렸더니 시청자들이 재미있어하더라. 그래서 가끔 그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BJ워니가 인터넷 방송을 처음 시작한 건 2년 전 악플 때문에 그만뒀던 사연도 소개됐다.

하지만 BJ워니는 지난 5월 다시 방송을 시작했다. 인터넷 방송을 하는 게 여전히 힘들긴 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기 때문이다.